• 모델릭
  •       

커뮤니케이션

  • 홈아이콘HOME
  • 커뮤니케이션
  • 보도자료

보도자료

HNIX, AI 개발표준 프레임워크 'IX-MATE' 출시... "외부 파트너와 AX 상품 공동 개발 나선다"

2026.09.17

2년간 AI LAB·고객사 AX 프로젝트로 축적한 개발 방법론 표준화...사내 적용·대외 공급 병행

개발 프로세스·산출물 자동화 및 단계별 검증 지원...AI 산출물 최종 책임 소재까지 추적

10월 AI LAB 3기 시작...외부 전문 파트너사와 AX 상품 공동 개발·신규 과제 발굴


[HNIX=2026.09.17] 토탈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 대표 차동원)는 인공지능(AI) 개발표준 프레임워크 'IX-MATE'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 전문 파트너사와 AX(AI Transformation) 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IX-MATE(Intelligent eXperience Mate·AI와 함께하는 지능형 개발 표준 파트너)는 울산 AI랩 센터가 사내 AI LAB 과제와 HD현대·HL만도·IPARK현대산업개발 등 고객사 AX 프로젝트를 통해 반복 검증한 개발 방식을 조직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프레임워크다.


HNIX는 IX-MATE를 사내 표준으로 적용하고 대외 공급과 컨설팅 결합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특징은 ▲표준 개발 프로세스 자동화 ▲단계별 산출물 자동 생성·축적 ▲단계별 검증이다. AI 에이전트와 개발자의 역할·산출물·검토 시점을 규정하고,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애자일(Agile)과 워터폴(Waterfall) 방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AI가 관여한 산출물의 최종 책임 소재를 담당자까지 추적하는 거버넌스 원칙도 반영했다.


HNIX는 올해 2월 확대 구축한 울산 AI랩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인재 대상 'AI 아카데미'와 사내 'AI LAB'을 운영하며 교육과 실전 과제를 병행해왔다. AI LAB은 2024년 1기를 시작했으며, 올해 8월 종료한 2기에는 임직원 16명이 6개월간 참여해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3개 팀 과제를 수행했다. 24개 문항의 자체 벤치마크로 응답 정확도와 검색 품질을 정량 평가하고 산출물을 사내 적용과 고객 제안에 반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립한 공통 개발 절차가 IX-MATE의 토대가 됐다.


정득영 HNIX AI랩 센터장은 "생성형 AI를 쓰는 것과 AI로 시스템을 만들어 고객에게 인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IX-MATE는 후자를 반복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회사의 대답이자, 부울경 AX 허브를 목표로 한 센터의 첫 번째 산출물"이라고 전했다.


현재 HNIX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현장실습·인턴십을 진행하며 부울경 AI 인재의 실무 경험을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AI 실무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 연구 역량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의 AX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HNIX는 올해 10월 울산 AI랩 센터에서 AI LAB 3기를 시작한다. 3기부터는 외부 전문 파트너사와 AX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 조직으로 전환한다.

차동원 HNIX 대표는 "지난 2년은 AI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고, 이제는 그 역량을 고객의 문제에 적용해 상품으로 증명할 차례"라며 "IX-MATE와 AI LAB 3기를 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실제로 팔리는 AX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보도자료 문의] 카라커뮤니케이션즈         02-538-6940     cara@caracomm.co.kr